2018년 12월 17일 오전 12:01

2018. 12. 17. 00:02나의 이야기

새해가 다가옵니다. 너무 두렵지만 새해에는 아무 탈 없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서기 2018년(금강 11) 12월 17일 자정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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