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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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한국인들 애 안 낳는 버릇이 어련하겠습니까?그따위 마인드로 살아갈 후손들이 만들 세상,정말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칩니다.저는 한국인들이 그따위 정신상태로애 안 낳는 것이 정상인 이 세상,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제 후손이 거기서 살게 하기 싫습니다.그따위 정신상태, 이제 고쳐야 합니다.그런 정신상태로는 대한민국 번영은커녕대한민국의 영원한 소멸입니다.혹시 국민 여러분께서는그딴 세상에서 살고 싶으십니까?후손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2024.07.29 -
안중근 의사를 만나 뵙고
안중근 의사를 만나 뵙고 堂井 김장수 하얼빈역의 총성 몇 발에 원수는 쓰러지고이윽고 울려퍼진 '카레야 우라'!이 한 마디에 하얼빈역 승강장은 뒤집어지고동양 평화를 이루려고숙명의 무거운 짐을 지고 떠난 당신 당신이 이룬 공덕은 천지를 뒤흔드는데동양 평화를 위한 운명의 총성이여 나라를 위한 죽음도 어쩌면 숙명이기에당신의 어깨에 짊어진 동양 평화의 숙명 이제 나도 그 숙명을 이어받아서당신을 능가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 2019.2.6. 2019.7.7. 고침
2024.07.19 -
기후변화, 우리의 책임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책임을 질 사람들은 여러분 모두입니다.나도, 우리들도 그들도,이 책임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을 것입니다.이 지구는 후손들에게 빌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별나게도대한민국 국민들은 책임을 회피하거나 거부합니다.그저 돈밖에 모르고 이기적입니다.그들에게는 돈과 이익이 절대적인 신(神)입니다.이미 후손들에 대한 배려와남과 나아가 가족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도 버렸기에그들에게 가족이라는 것은 무거운 짐짝일 뿐입니다. 그들은 기후변화의 책임을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더 무겁게 질 것입니다.아이들에게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 대학에 나와 취직하고,그 부를 대물림하려는 것 같은데,당신들에게는 후손들과 자제분들이 원하는 것 따위는아예 외면하여 기억에서 ..
2024.07.03 -
안중근 의사를 만나 뵙고
안중근 의사를 만나 뵙고 堂井 김장수 하얼빈 역의 총성 몇 발에 원수는 쓰러지고 이윽고 울려 퍼진 ‘카레야 우라!’ 이 한 마디에 하얼빈 역 승강장은 뒤집어지고 동양 평화를 이루려고 숙명의 무거운 짐을 지고 떠난 당신 당신이 이룬 공덕은 천하를 뒤흔드는데 동양 평화를 위한 운명의 총성이여 나라를 위한 죽음도 어쩌면 숙명이기에 당신의 어깨에 짊어진 동양 평화의 숙명 이제 나도 그 숙명을 이어받아서 당신을 능가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 2019.2.6. 2019.7.7. 고침
2024.04.18 -
고독사 1
소설 고독사 堂井 김장수 불효자의 비애 ‘효자 집안에 효자 난다’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이기주의자, 불효자 천국이다. 자기 부모가 죽었는데도 찾아오지 않는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기를,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지 않는데 그런 인간이 어떻게 효도를 바라겠는가?’라는 말도 있다. 부모의 이기주의, 자식의 불효, 이웃들의 무관심이 이런 참화를 불렀다. 부모라는 존재가 언제부터 그렇게 귀찮고 하찮은 존재가 되었는지 통탄스럽다. 나도 부모가 된다면 자식에게 효도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사건이었다. 성경 십계명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쓰여 있는데,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하느님의 복을 받을 것이고, 부모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죽이는 자식은 살 필..
2024.03.26 -
조국살이 힘겨워도
조국살이 아무리 힘겹고 괴로워도 국민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마오. 살얼음판 같은 인생길 아무리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라오. 힘든 시절도 막상 돌아보면 아침 안개 같아서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법이라오. 워밍업 했노라 생각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오. 도리어 하늘나라의 주님께서 우리들을 지켜보사 보듬어주고 계시니까.
2024.01.19 -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벌어졌다. 스러지며 목숨 끊긴 이 얼마던가? 나라를 지키려다 숨진 목숨들을, 엘로힘 하나님 구원하소서. 과업을 완수하려다 뜻있게 죽었으니. 하마스의 악행은 전 세계가 알고 있으니 마귀들의 전쟁에 전 인류가 죽어가는구나. 스러질 꽃같은 전쟁 언제 끝나나. +++++ 이스라엘과 중동의 하나님이여, 스러진 건물들과 죄없는 백성들, 나는 할 수 없으나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나이다. 과업이 있으면 대가도 있는 법. 하나님이여, 진정 당신은 옳으십니다. 마귀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스승이신 성령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니.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