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0. 20:39ㆍ신앙시
N - 누군가는 무엇 때문에 넘어지고 실망한대도
O - 오, 두려워 마오.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니.
T - 타오르는 횃불처럼 환희의 찬송이 전 우주를 비칠 때
H - 하늘나라에서도 춤을 추며 기뻐하고, 하나님께서도 기뻐 그 찬양을 받으신다오.
I - 이 세상이 악하여 언젠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대도
N -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리라는 것을.
G - 그러니 인류여, 용기를 잃지 말라. 그것이 전 우주의 진리일진대.
G - 그것이 주의 은총이며 은혜인데 왜 그대는 그것을 거부하나?
O -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은총을 벌써 잊었는가?
N - 내 피에 철저히 순결하고 맑게 물들어
N - 내 뇌에 생각나는 성령의 순결한 은총
A - 아, 우리가 그 은혜를 어찌 잊으리오.
C - 창공에 찬 바람 불고 찬 바람은 찬 공기를 몰아치는데
H - 하늘 또한 겨울 하늘 바람 스쳐 지나가네.
A - 아름다운 자연도 주의 창조물이요 피조물이며 세월 가면 변하는데
N - 노을 지면 해는 넘어가고 달이 오면 밤이 어두워지네.
G - 그 순결스러운 자연이여, 영원하기를 비노라. 그대는 주님의 창조물일진대.
E - 이렇게 순결스러운 자연을 영원히 보호할 수 없을까?
M -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주 안에서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Y - 여자 연인이 생긴다면 우리 둘만의 사랑을 마음껏 누릴 텐데
L - 라일락 꽃 지고 찬바람만 거세네.
O - 오오, 하나님이여! 나는 당신께 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달라고 기도합니다!
V - 바보같이 살면서 한 번도 주님께 은총을 구하지 않았으니
E - 이제라도 주님의 은혜가 나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F - 화려강산 더럽혀져 복구할 수 없을 만큼 인류가 타락했어도
O - 오로지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R - 랄랄라~ 어느새 솟구치는 환희의 찬송이여
Y - 양들을 위해 예수는 십자가에서 목숨을 바쳤도다
O - 오오, 예수님이시여! 당신께 비나이다! 주님께 회개하나이다!
U - 우리 모두가 이렇게 예수님께 고백하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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