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에 이어 김유진까지

2024. 8. 10. 07:19Dynamic Korea

요즘 신세대들의 약진이 매섭다.

여자 태권도에서

김유진이 금메달을 땄다.

이제 낡은 방식은 가고

새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고 보니

박태준과 김유진이 금메달을 땄다.

남은 건 유상혁이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