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길

2024. 11. 12. 19:23대한민국 시사

저출산, 고령화, 경제 장기 침체, 권력 다툼 등…

이게 당신들이 원하던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초했으니 자업자득이죠.

계속 죽을 때까지 버티십시오.

계속 그렇게 사십시오, 죽는 날까지.

그게 당신들에게 어울리는 길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추잡합니다.

다시는 나와 남에게 당신들의 기준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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