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는 터키인 여러분께 저 堂井 김장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터키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터키인 여러분께 폐가 되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다같이 형제의 나라답게 서로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터키의 무궁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