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는 터키인 여러분께

2015. 2. 13. 09:30대한민국 시사

이 글을 보시는 터키인 여러분께

저 堂井 김장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터키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터키인 여러분께 폐가 되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다같이 형제의 나라답게

서로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터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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