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호에서
2024. 8. 19. 20:38ㆍ나의 이야기
새벽에 택시를 타고 센터에 가서
센터에서 차를 타고 동해, 강릉, 양양, 인제, 홍천을 거쳐
춘천에 도착했다. 아트갤러리에서 작품을 구경하여
점심은 막국수를 먹었다.
오후 1시 30분에 유람선을 타고
청평사 부근에서 놀았다.
부근 구승폭포를 구경하고 가다가
3시 30분에 유람선을 타고
카페에서 녹차를 마셨다.
오후 5시 30분에 춘천을 출발하여
삼척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8시가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