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다녀오다

2024. 7. 23. 19:06나의 이야기

어제 강릉에 다녀왔다가 오늘 왔다.

누리로호를 타고 강릉역에 내릴 때 비가 내렸다.

완전히 강릉 가는 길을 몰랐다.

센터에서 강의를 듣다가

강의가 끝나고 책방에 들렀다가

걸어서 찜질방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었다.

오늘 아침에 찜질방을 나와서

걸어서 고용센터까지 갔다.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오후 3시 58분에 택시를 탔다.

그렇게 강릉역에서 기차를 타고 강릉을 떠났다.

동해역에서 버스를 타고 삼척에 도착,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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