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맞았다

2024. 10. 11. 15:22나의 이야기

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맞았다.

그 후에는 병원에 가서 구내염 약을 탔다.

점심은 라면을 먹고 볼링 사전에 나왔다.

그 후에는 홈플러스에 갔다가 시장에 들렀다.

버스 타고 집에 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마지막 볼링 시간  (0) 2024.10.23
고향이 그립다  (0) 2024.10.23
고구마를 처음 캐다  (0) 2024.10.07
동해에 다녀오다  (0) 2024.10.06
오후에 비가 온다  (0)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