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립다
2024. 10. 23. 05:32ㆍ나의 이야기
나는 고향에 가서 살고 싶다.
여기는 교통편이 불편하고,
이웃들이 무섭다.
그에 비해 고향은
서점, 식당, 일자리, 문화시설이 많이 있다.
여기에도 문화시설이 있지만
한정되어 있다.
나는 고향에 가서 살고 싶다.
취직을 해야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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