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2023. 7. 1. 08:44ㆍ나의 이야기
한국 여자배구가 '동네북'이 되었다.
세자르 감독은 벤투보다 더한 인간이다.
당장 경질해야 한다.
이자의 고집으로 이번 VNL을 망쳤다.
그것도 부족해 선수들 탓을 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고집으로
선수들을 쓰레기로 만들었다.
이 미친 인간을 늦기 전에
배구계에서 퇴출해야 한다.
한국 여자배구가 살 길은 그것뿐이다.
우리 국민은 참을 만큼 참았다.
세자르 감독을 퇴출하라.
또한 이번 VNL에서 한국은 기권하라.
VNL 경기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철저한 옹고집으로 일관하는
세자르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면서,
한국 여자배구의 자각을 촉구하면서
서기 2023년(금강 16) 7월 1일
堂井 김장수 베드로 1세
국민 여러분께 삼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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