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2024. 1. 1. 00:08나의 이야기

2024년(금강 17) 새해가 밝았다.

계묘년이 가고 갑진년이 밝았다.

우리 가족들, 우리 이웃들,

성당 식구들, 신부님, 수녀님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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