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운명
2024. 7. 2. 19:48ㆍ나의 이야기
이 나라의 운명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후손들의 미래를
책임질 이가,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이 나라의 운명은
영원한 파멸과 소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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