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끝나가고 있다

2017. 3. 12. 21:43대한민국 시사

칩을 이식받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먹을 수 없으며,

심지어 목숨까지도 위험해진다.

지금 여러분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여러분은 지금 실수하고 있다.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천국은 포기한 사람들처럼….

이러다가 칩을 받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지도 모른다.

그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주님 보시기에는 너무나도 슬픈 날들뿐이다.

주님께 죄송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어리석고 약한 인류는

칩을 받으라고 어리석은 장님처럼 행동하고 잇으니

우리 인류의 장래가 너무나도 걱정스럽고 암담하다.

칩을 받으면 당장은 편리할지 몰라도

예수님이 오시는 그 날에는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

제발 칩을 받지 말자.

우리 모두 다 같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칩을 거부한다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일 것이다.

나는 칩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다만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실까 하여

마음이 두려울 뿐이다.

다함께 인권과 소중한 모든 것을 위하여,

주님을 마음 속에 맞아들이자.

주님을 마음 속에 모시는 사람마다

절대로 칩에 미혹받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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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어리석음 아담 때보다 더한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신이 스스로 함정에 빠지려 하네.

이것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이니,

모두 함께 좁은 길로 가기를 바라네.

칩을 받으면 당장은 편하겠지마는

영혼이 걱정된다면 받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니

지옥보다는 천국이 더 살기 좋겠지.

어떠한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어리석은 인류의 잘못된 선택 그 순간이

천국과 지옥의 운명을 갈라놓나니

주님이 오실 그날이 더더욱 빨리 다가오고

휴거도 다가오니 안타까운건 임박했다는 메시지뿐.

천국에 가려면 칩을 거부해야 하는데

칩을 심으면 모두 지옥에서 고통받겠지.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영원토록 지키지 못할 바엔

차라리 천국에서 예수님과 행복하게 살기나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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