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안하무인적 갑질
2017. 3. 28. 13:20ㆍDynamic Korea
저번에는 사드 때문에 반한감정을 부추기더니,
이번에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겼다.
이제는 안하무인에 콧대만 더럽게 커졌다.
대국답지 못한 갑질에 온 한민족이 분노하고 있다.
북한이 전 지구를 핵으로 위협하며
핵을 포기할 의사 따위는 없이 발광하는데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부터 사드를 도입한 것이다.
이게 다 김정은 때문이다.
북한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가 핵무기를 폐기한다면
그까짓 사드가 무슨 필요 있겠나.
지금이라도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한다면
사드는 필요없다.
하지만 그렇지를 못하니 어쩔 수 없다.
중국은 이제 대국다운 모범을 보여야 한다.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일본, 중국, 한국이 하나로 뭉쳐야 하지 않겠나.
안중근 의사가 지하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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