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사(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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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을 막아라
요즘 한국의 청년들은 저출산을 즐기는 것 같다.저들은 이미 대한민국을 아예 포기한 지 오래다.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내 후손들이 저들이 다스리는 세상에서살아갈 생각을 하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2024.05.23 -
모두 투표합시다
모두 투표합시다.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제라도 모두 투표합시다. 우리 모두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여러분의 결단에 달렸습니다.
2024.04.05 -
혐오의 정치
혐오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 본보기로 아이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2024.03.29 -
지구의 바다가 일본 것인가
지구의 바다는 모두의 바다. 구원의 생명을 마음에 품은 바다. 의미가 심장하여 바다는 그래서 아름답다. 다 소용없는 공염불임은 가서야 아는 법이다. 일본은 이 지구의 바다가 자기 것인양 착각을 한다. 본심이 이기적인데 오죽하겠나. 것잡을 수 없는 인간의 이기심을 후손들에게 무어라고 변명할까. 가증스러운 욕심이 인류를 망쳤다.
2023.08.24 -
책임
이 나라는 책임 따위는 버렸다. 이미 돈의 노예가 되어 철저히 자기밖에 모른다. 책임도 없이 자유도 없다. 책임이 없는 사고뭉치 천국, 그 결말은 저 북한이다. 철저한 이기주의와 철저한 개인 중심주의, 게다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까지. 일본이나 미국이나 한국이나 책임질 생각은 아예 버렸다. 거기다 클린스만 감독의 직무유기, 클린스만 감독은 이미 자신의 직무 따위 버렸다.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클린스만에, 후쿠시마에, 이 나라의 정치에 우리는 절망했다. 우리나라를 북한처럼 만들고 싶은가? 이건 말도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미풍양속을 다시 바로잡아야 한다.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 누구 말도 듣지 않고 개소리로 여기는 역겨운 문화는 없애야 한다. 묻지마살인 사건이 툭하면 일어나고 있는 이 시국에 우리..
2023.08.22 -
미래를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온고지신(溫古知新). 그것이 살 길이다.
2023.06.24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이 갈 데까지 갔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것이다.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다. 환경을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