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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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여
나의 주여 堂井 김장수 나의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구주 앞에 무릎 꿇고 빕니다 주님 나를 받아주사 물리치지 마소서 예수님의 크신 사랑 어찌 갚으오리까 죄 많은 나 용서하신 십자가의 그 사랑 우리 죄를 씻어 주사 구원하여 주시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고마우신 그 은혜 나 이제야 받으리니 주님 사랑 크구나 인류의 죄 씻어 주신 고마우신 예수님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 살기 바라는 크신 은혜 크신 사랑 너무나도 고마워 이 노래를 부르노니 주여 받아 주소서 이후로도 주님 사랑 영원하신 그 날에 주님 품에 안기는 날 나는 뭐라 말할까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리니 우리 주님 크신 은혜 영원무궁하도다 성령이여 나의 마음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품에 안겨 평생 살 수 있도록 이 간절한 나의 기..
2023.12.04 -
나의 주여
나의 주여 堂井 김장수 나의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구주 앞에 무릎 꿇고 빕니다 주님 나를 받아주사 물리치지 마소서 예수님의 크신 사랑 어찌 갚으오리까 죄 많은 나 용서하신 십자가의 그 사랑 우리 죄를 씻어 주사 구원하여 주시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고마우신 그 은혜 나 이제야 받으리니 주님 사랑 크구나 인류의 죄 씻어 주신 고마우신 예수님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 살기 바라는 크신 은혜 크신 사랑 너무나도 고마워 이 노래를 부르노니 주여 받아 주소서 이후로도 주님 사랑 영원하신 그 날에 주님 품에 안기는 날 나는 뭐라 말할까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리니 우리 주님 크신 은혜 영원무궁하도다 성령이여 나의 마음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품에 안겨 평생 살 수 있도록 이 간절한 나의 기..
2023.12.01 -
우리 주님 오시는 날
우리 주님 오시는 날 堂井 김장수 우리 주님 오시는 날 가까워 가는데 우리 백성 무언가에 바쁜가 보구나 주님 오실 그 날에는 나 뭐라 말할까 주 예수여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 우리 주님 크신 은총 갚을 길 없는데 나 천국의 문 앞에서 무어라 말할까 오 나의 주 나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주님 사랑 꼬옥 안고 영원히 살리라 주 예수여 속히 오니 용서를 빕니다 주님 나를 내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나 이제는 주님 품을 떠나지 않으리 천국에서 주를 뵙고 영원 안식하리 주 앞에서 죄인인 나 면목이 없어서 우리 예수 눈앞에서 엎드려 비오니 나의 마음 속에 오사 떠나지 마소서 주님 사랑 어떻게든 갚아 드리리다 주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나의 처지 이해하사 박대치 마소서 예수 오실 영광의 날 가까이 왔구나 제..
2023.11.30 -
wind beneath my wings 신앙시 버전
W -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 아무리 타락했다 해도 I - 이제 염려할 것이 없네. 주님이 오시기에. N - 나는 솔직히 바라지도 않았었지만 D - 단지 마음속에서만 알았을 뿐. B - 빛나는 태양이 대지를 따뜻이 비출 적에 E -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N - '나'를 사랑하다 못해 우상이 되었으니 E - 이런 정신상태로는 영혼이 파멸될 지경에 이르렀으니 A - 아, 주님이시여, 속히 오시옵소서. T - 타락한 세상을 등지고 부르는 주님 향한 찬송의 소리 H - 하나님이여, 알아주소서. 나의 결백을. M - 마음속 상처만 남아 남을 사랑할 수 없게 된 내 가슴 Y -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께서는 용서해 주실 줄 믿습니다. W - 우리 모두 주님께 회개하세. I - 이 지구가 타..
2023.11.22 -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신앙시 버전
N - 누군가는 무엇 때문에 넘어지고 실망한대도 O - 오, 두려워 마오.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니. T - 타오르는 횃불처럼 환희의 찬송이 전 우주를 비칠 때 H - 하늘나라에서도 춤을 추며 기뻐하고, 하나님께서도 기뻐 그 찬양을 받으신다오. I - 이 세상이 악하여 언젠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대도 N -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리라는 것을. G - 그러니 인류여, 용기를 잃지 말라. 그것이 전 우주의 진리일진대. G - 그것이 주의 은총이며 은혜인데 왜 그대는 그것을 거부하나? O -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은총을 벌써 잊었는가? N - 내 피에 철저히 순결하고 맑게 물들어 N - 내 뇌에 생각나는 성령의 순결한 은총 A - 아, 우리가 그 은혜를 어찌 잊으리오. C - 창공..
2023.11.20 -
우리들의 행복은 우리 곁에 있다
우리들의 행복은 우리 가까이 있다. 이 세상의 어느 무엇도 들려오는 성령의 소리와 의롭고 공의로우신 주님의 사랑과 바꿀 수 없다. 행복을 찾으려면 자신의 행복부터 찾고 아껴라. 복을 받고 못 받고는 하나님의 진리 안에 달려 있다. 은혜로우시고 사랑이신 예수님 이외의 길은 없다. 우리, 조금만 더 정직해지자. 이 세상이 그 전에 끝난다 할지라도 곁에 있는 가족들의 사랑이 우리를 편안하고 기쁘게 한다. 에누리 집어치우고 주님께로 돌아오라. 있으나 마나한 세상보다 더 위대한 주님의 영원한 사랑이여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주님을 찬송할 날을 고대합니다.
2023.11.08 -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벌어졌다. 스러지며 목숨 끊긴 이 얼마던가? 나라를 지키려다 숨진 목숨들을, 엘로힘 하나님 구원하소서. 과업을 완수하려다 뜻있게 죽었으니. 하마스의 악행은 전 세계가 알고 있으니 마귀들의 전쟁에 전 인류가 죽어가는구나. 스러질 꽃같은 전쟁 언제 끝나나. +++++ 이스라엘과 중동의 하나님이여, 스러진 건물들과 죄없는 백성들, 나는 할 수 없으나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나이다. 과업이 있으면 대가도 있는 법. 하나님이여, 진정 당신은 옳으십니다. 마귀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스승이신 성령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니.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