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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하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못 이룬 다면 나는 세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
2011.06.30 -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야기 그리고 후유증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김 모 선생님은 군인 출신인것 같았는데.. 아주 자상하셨지만 무서웠던 면이 더 많았어요. 수없이 그 자한테 따귀에 머리도 맞았고.. 내가 잘못 조금 했다고 다리를 세차게 걸지를 않나.. 욕설은 기본이고 폭력을 쓰지 않나.. 더 이상은 그 자를 그냥 둘 수가 없습니다. 제 친..
2011.06.21 -
올림픽 축구 요르단전
올림픽 대표팀이 요르단과 축구 경기를 한다. 이번에는 꼭 이겨보자. Dynamic Korea!
2011.06.18 -
세르비아전과 오만전의 추억
전에는 비디치한테 1:0으로 지더니만, 이번에는 2:1로 이겼다. 전반 10분에 박주영이 헤딩골을 넣더니, 후반 9분에 김영권이 골을 넣었다. 막판 후반 41분에 라도샤프 페트로비치한테 골을 헌납한 것이 아쉽지만, 악재를 딛고 새로 거듭난 한국 팀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참, 올림픽팀도 오만 왕국을 3:1로 ..
2011.06.06 -
평창의 대혁명
평창의 대혁명 2011. 2. 21. 친애하는 평창 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애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군포시에 사는 김장수라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포근해졌고 이제는 봄날씨입니다. 경애하는 국민 여러분께서 그 동안 고생하셨을 줄 압니다. 요즘은 세상이 하도 험악하여 고..
2011.05.23 -
김연아의 선전
어젯밤 김연아가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었다. 1위라.. 이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축하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꼭 이겨보자. Dynamic Korea!
2011.04.30 -
나는 국민 여러분의 친구이고 싶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친구이고 싶었습니다. 어떤 특출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고, 연예인이어서가 아니고, 그냥 보통 국민, 즉 여러분과 똑같은 국민으로서, 꿈을 가진 국민으로서, 다만 통일 한국 황제라는 보통 직함을 가진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여러분의 군주이자 친구이고 싶었습니다....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