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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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명국환의 '백마야 우지마라'의 개사곡 한반도 堂井 김장수 1. 빛나는 서광 아래 태어난 우리 전 지구 중심축은 한반도란다 한반도 맑은 정기 들이마시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보자 한민족 한민족 깨어 있으라 2. 하늘의 대의명분 이어받아서 어떠한 시련일랑 못 이길소냐 숭고한 홍익인간 그 깃발 들고 깨끗한 새 세상을 건설해가자 한민족 한민족 약진하여라 3. 자신들의 잘못들을 거울 삼아서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자 여명이 꽃피우는 우리 강산에 태극기 출렁이는 이 좋은 세상 한민족 한민족 이겨 나가자 - 2013.1.2.
2024.02.29 -
무릉계곡에서
무릉계곡에서 堂井 김장수 무릉계곡 강가에서 졸졸 흐르는 시냇가 개울물 아름다운 절벽 흐르는 개울물 시냇가에 앉아서 개울물을 보노라면 하나님의 피조물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아름답구나. 계곡을 따라 동해바다로 흘러가는 개울물을 보니 아아 아름답구나 마치 천상의 천사들이 거룩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천만 성가대 찬양인 듯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변함없이. - 2018.7.13.
2024.01.20 -
조국살이 힘겨워도
조국살이 아무리 힘겹고 괴로워도 국민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마오. 살얼음판 같은 인생길 아무리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라오. 힘든 시절도 막상 돌아보면 아침 안개 같아서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법이라오. 워밍업 했노라 생각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오. 도리어 하늘나라의 주님께서 우리들을 지켜보사 보듬어주고 계시니까.
2024.01.19 -
순결한 햇빛
순결한 햇빛 堂井 김장수 아름답고 순결한 저 여명 순결한 빛 새 날을 시작하는 새로운 아침 마지막 봄 일출 너무도 아름답구나. 내 마음도 이렇게 순결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 천성에도 이렇게 순결한 빛이 있을까 나는 부족해도 사모한다, 그 천성을 아름답고 순결한 햇빛이구나.
2024.01.08 -
기후변화과학, 기후변화감시, 기후변화영향, 기후변화전망 신앙시 버전
기 - 기라성 같은 호걸들과 인재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후 - 후천적인 바빌론을 주님 이외에 누가 이기리. 변 - 변해가는 세상 차갑고 싸늘한 바람 멈출 줄 모르고 화 - 화합과 단결은 빈약해져 가네. 과 - 과학이 발전할 때가 있으면 쇠퇴할 때도 있는 법 학 - 학처럼 날아갔으면, 그 아름답고 성스러운 천국으로. 기 - 기름과 물은 섞일 수 없는 사이라지만 후 - 후에도 이럴 것인가? 변 - 변화와 겸손, 정직과 성실 화 - 화사한 꽃처럼 피어나는 주님의 은총 감 - 감나무 위에 마치 까치가 올라와 울듯 시 - 시간은 흐르지만 변함없는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 기 - 기(旗)로는 십자가 깃발이 좋겠다. 후 - 후에는 하나님 세상이 될 테니까. 변 - 변치않는 사랑, 변치않는 은총, 변치않는 따스함 화..
2024.01.08 -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신앙시 버전
N - 누군가는 무엇 때문에 넘어지고 실망한대도 O - 오, 두려워 마오.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니. T - 타오르는 횃불처럼 환희의 찬송이 전 우주를 비칠 때 H - 하늘나라에서도 춤을 추며 기뻐하고, 하나님께서도 기뻐 그 찬양을 받으신다오. I - 이 세상이 악하여 언젠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대도 N -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리라는 것을. G - 그러니 인류여, 용기를 잃지 말라. 그것이 전 우주의 진리일진대. G - 그것이 주의 은총이며 은혜인데 왜 그대는 그것을 거부하나? O -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은총을 벌써 잊었는가? N - 내 피에 철저히 순결하고 맑게 물들어 N - 내 뇌에 생각나는 성령의 순결한 은총 A - 아, 우리가 그 은혜를 어찌 잊으리오. C - 창공..
2023.11.20 -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벌어졌다. 스러지며 목숨 끊긴 이 얼마던가? 나라를 지키려다 숨진 목숨들을, 엘로힘 하나님 구원하소서. 과업을 완수하려다 뜻있게 죽었으니. 하마스의 악행은 전 세계가 알고 있으니 마귀들의 전쟁에 전 인류가 죽어가는구나. 스러질 꽃같은 전쟁 언제 끝나나. +++++ 이스라엘과 중동의 하나님이여, 스러진 건물들과 죄없는 백성들, 나는 할 수 없으나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나이다. 과업이 있으면 대가도 있는 법. 하나님이여, 진정 당신은 옳으십니다. 마귀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스승이신 성령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니.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