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9. 19:34ㆍ신앙시
2018년이 끝나는 날
堂井 김장수
주님이 오실 날이 다가왔는데
사람들은 아무 반응 없이 그저 살아가네.
나도 너무나 힘들어서
피곤해 힘이 드는데
어쩌겠나,
기다려야지.
2018년이
끝나는 그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