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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 오시는 날
우리 주님 오시는 날 堂井 김장수 우리 주님 오시는 날 가까워 가는데 우리 백성 무언가에 바쁜가 보구나 주님 오실 그 날에는 나 뭐라 말할까 주 예수여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 우리 주님 크신 은총 갚을 길 없는데 나 천국의 문 앞에서 무어라 말할까 오 나의 주 나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주님 사랑 꼬옥 안고 영원히 살리라 주 예수여 속히 오니 용서를 빕니다 주님 나를 내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나 이제는 주님 품을 떠나지 않으리 천국에서 주를 뵙고 영원 안식하리 주 앞에서 죄인인 나 면목이 없어서 우리 예수 눈앞에서 엎드려 비오니 나의 마음 속에 오사 떠나지 마소서 주님 사랑 어떻게든 갚아 드리리다 주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나의 처지 이해하사 박대치 마소서 예수 오실 영광의 날 가까이 왔구나 제..
2023.11.30 -
부산에 울려퍼지는 찬가(부산 엑스포를 앞두고)
부산에 울려퍼지는 찬가 堂井 김장수 새롭게 달라지는 부산 빛이 만방에 퍼져나가네 무궁화 꽃내음 세계에 퍼지고 동아시아에 동백꽃 피네. 새로운 엑스포 부산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네.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서 새로운 꿈이 퍼져나가네. 태극기 휘날리며 전진하는 우리 순결한 우리네 희망 해운대에 여명이 오면 다시 시작하는 부산의 용기 부산 갈매기 하늘을 날면 그 위용에 하늘도 놀라네.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서 위대한 꿈이 퍼져나가네. 전 세계 길이 빛날 우리의 문화 폐허에도 꽃은 피네. 사랑과 배려가 피어나는 땅 우리의 부산이여 잠재력을 하나하나 찾아내며 우리는 반드시 꿈을 이루리라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서 위대한 꿈이 퍼져나가네.
2023.11.28 -
wind beneath my wings 신앙시 버전
W -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 아무리 타락했다 해도 I - 이제 염려할 것이 없네. 주님이 오시기에. N - 나는 솔직히 바라지도 않았었지만 D - 단지 마음속에서만 알았을 뿐. B - 빛나는 태양이 대지를 따뜻이 비출 적에 E -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N - '나'를 사랑하다 못해 우상이 되었으니 E - 이런 정신상태로는 영혼이 파멸될 지경에 이르렀으니 A - 아, 주님이시여, 속히 오시옵소서. T - 타락한 세상을 등지고 부르는 주님 향한 찬송의 소리 H - 하나님이여, 알아주소서. 나의 결백을. M - 마음속 상처만 남아 남을 사랑할 수 없게 된 내 가슴 Y -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께서는 용서해 주실 줄 믿습니다. W - 우리 모두 주님께 회개하세. I - 이 지구가 타..
2023.11.22 -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신앙시 버전
N - 누군가는 무엇 때문에 넘어지고 실망한대도 O - 오, 두려워 마오.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니. T - 타오르는 횃불처럼 환희의 찬송이 전 우주를 비칠 때 H - 하늘나라에서도 춤을 추며 기뻐하고, 하나님께서도 기뻐 그 찬양을 받으신다오. I - 이 세상이 악하여 언젠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대도 N -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리라는 것을. G - 그러니 인류여, 용기를 잃지 말라. 그것이 전 우주의 진리일진대. G - 그것이 주의 은총이며 은혜인데 왜 그대는 그것을 거부하나? O -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은총을 벌써 잊었는가? N - 내 피에 철저히 순결하고 맑게 물들어 N - 내 뇌에 생각나는 성령의 순결한 은총 A - 아, 우리가 그 은혜를 어찌 잊으리오. C - 창공..
2023.11.20 -
우리들의 행복은 우리 곁에 있다
우리들의 행복은 우리 가까이 있다. 이 세상의 어느 무엇도 들려오는 성령의 소리와 의롭고 공의로우신 주님의 사랑과 바꿀 수 없다. 행복을 찾으려면 자신의 행복부터 찾고 아껴라. 복을 받고 못 받고는 하나님의 진리 안에 달려 있다. 은혜로우시고 사랑이신 예수님 이외의 길은 없다. 우리, 조금만 더 정직해지자. 이 세상이 그 전에 끝난다 할지라도 곁에 있는 가족들의 사랑이 우리를 편안하고 기쁘게 한다. 에누리 집어치우고 주님께로 돌아오라. 있으나 마나한 세상보다 더 위대한 주님의 영원한 사랑이여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주님을 찬송할 날을 고대합니다.
2023.11.08 -
입동(入冬)
입동이다. 오늘부터 추위다. 감기 조심하기를 바란다.
2023.11.08 -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벌어졌다. 스러지며 목숨 끊긴 이 얼마던가? 나라를 지키려다 숨진 목숨들을, 엘로힘 하나님 구원하소서. 과업을 완수하려다 뜻있게 죽었으니. 하마스의 악행은 전 세계가 알고 있으니 마귀들의 전쟁에 전 인류가 죽어가는구나. 스러질 꽃같은 전쟁 언제 끝나나. +++++ 이스라엘과 중동의 하나님이여, 스러진 건물들과 죄없는 백성들, 나는 할 수 없으나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나이다. 과업이 있으면 대가도 있는 법. 하나님이여, 진정 당신은 옳으십니다. 마귀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스승이신 성령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니.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