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의 행복 16
2024. 9. 8. 08:02ㆍ현석이의 행복
세월이 흘러
어느덧 세월은 흘러 현석도 75세가 되었다. 현석이 정년퇴직 후 69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현석도 나이가 들었다.
자식들도 결혼하여 나이가 든 현석 부부는 손자들의 재롱을 보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내가 너무나도 나이가 들어 관절염에 심장병이 겹쳤다. 하지만 자식들이 병원에서 관절 수술을 해서 완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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