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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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의 축구
어제 오만하고 축구해서 이겼다.
2011.09.22 -
2011년 9월 4일 오후 08:29
2일에 레바논을 6:0으로 대파했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다.
2011.09.04 -
2011년 8월 31일 오전 03:33
레바논이 요즘 우리를 우습게 본다. 나도 힘들다. 이제는 돈을 아껴 써야겠다.
2011.08.31 -
성서의 뿌리
성서의 뿌리 - 도서출판 블루리본. 저자 민희식 우리 인류는 지구라는 한 배{一船}에 타고 있는 공동 운명체이다. 만약 자신의 민족이나 자신의 종교만이 우월하다고 몸을 일으킨다면, 배는 뒤집히고 인류는 자멸하게 될 것이다. 좁게는 우리 한민족도 그렇다. 자신만이 우월하다고 타인을 업신여기는 ..
2011.08.27 -
뒤숭숭하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못 이룬 다면 나는 세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
2011.06.30 -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야기 그리고 후유증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김 모 선생님은 군인 출신인것 같았는데.. 아주 자상하셨지만 무서웠던 면이 더 많았어요. 수없이 그 자한테 따귀에 머리도 맞았고.. 내가 잘못 조금 했다고 다리를 세차게 걸지를 않나.. 욕설은 기본이고 폭력을 쓰지 않나.. 더 이상은 그 자를 그냥 둘 수가 없습니다. 제 친..
2011.06.21 -
이모 할머니 장례식
어제 이모 할머니가 향년 98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정정하시던 분이 세상 사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고.. 어렵게 이 사실을 알고는 군포성당까지 찾아왔습니다. 찾아왔긴 한데.. 그리 험악한 분위기는 아니어서 다행이었고, 외가쪽 친척분들도 저를 참 좋아하는 것 같고.. 조카들도 사..
201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