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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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군포시
수필 내 고향 군포시 堂井 김장수 내 고향 군포시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한국이 겪어온 풍파 속에서도, 코로나 19 가운데도 군포시는 번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나는 군포시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고 주님께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군포시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군포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수리산은 나를 지켜보고 있고, 매일매일 익숙한 길인데도 금방 친숙해진다. 어느새 나는 군포 토박이가 되어 있었다. 언젠가 산본고등학교 뒤의 안양군 묘실에 갔었으나, 그냥 왔다. 수리산에 가본 경험도 있고, 관모봉에도 가 보았다. 산에 올라가면 군포시 전체가 다 보이기 때문이었다. 또한 군포시에 태어나서 경부선을 바라보았는데, 경부선(현 지하철 1호선)과 안산선(현 지하..
2021.05.28 -
2019년 10월 2일 오후 05:25
비가 오니 너무 우울합니다. 제발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야 할 텐데..
2019.10.02 -
2019년 1월 19일 오후 05:31
주님은 반드시 오신다. 깨어서 준비하자.
2019.01.19 -
2018년 12월 17일 오전 12:01
새해가 다가옵니다. 너무 두렵지만 새해에는 아무 탈 없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서기 2018년(금강 11) 12월 17일 자정에 글을 올립니다.
2018.12.17 -
2018년 9월 3일 오후 12:25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2018.09.03 -
진석이의 성공기
소설 진석이의 성공기 堂井 김장수 내 이름은 강진석. 1989년생이다. 호는 문헌(文軒)이다. 나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어느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출퇴근할 때 남들은 차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나는 대중교통 체질이어서 근처 별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그럴 때마다 처남..
2018.04.07 -
경일의 권투인생
소설 경일의 권투인생 堂井 김장수 송재(松齋) 장경일. 탄생일은 2008년 8월 8일. 자는 상기(常紀). 별명은 정권자(正拳子). 직업은 권투선수 겸 시민운동가. 그의 탄생일은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된 날이었다. 그는 굴곡진 인생을 살았다. 송재 장경일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였다. 부친..
201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