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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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립다
나는 고향에 가서 살고 싶다.여기는 교통편이 불편하고,이웃들이 무섭다.그에 비해 고향은서점, 식당, 일자리, 문화시설이 많이 있다.여기에도 문화시설이 있지만한정되어 있다.나는 고향에 가서 살고 싶다.취직을 해야겠지만 말이다.
2024.10.23 -
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맞았다
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맞았다.그 후에는 병원에 가서 구내염 약을 탔다.점심은 라면을 먹고 볼링 사전에 나왔다.그 후에는 홈플러스에 갔다가 시장에 들렀다.버스 타고 집에 왔다.
2024.10.11 -
고구마를 처음 캐다
고구마를 처음 캤다.캐기는 했으나고구마에 상처가 많았다.처음 하다 보니실수가 많았다.
2024.10.07 -
동해에 다녀오다
어머니랑 삼척에 갔는데,미사 후 점심을 먹고동해 이마트에 갔다.다녀와서 짐 정리를 했다.
2024.10.06 -
오후에 비가 온다
오후에 비가 온다.비가 오니 기온이 내려간다.나는 군포로 가고 싶다.이제는 미련도 없다.
2024.10.03 -
강아지가 떠나가다
강아지 룰루가 떠나갔다.아무 말 없이 보내 주었다.이제 내가 집에 올 때누가 나를 반겨주나?슬플 것 같다.
2024.10.01 -
새벽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나는 볼링을 치러,부모님은 군포로 가야 한다.볼일이 있어서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