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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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 연휴는 끝났다
이제 추석 연휴는 끝났다.내가 일어나 보니동생이 새벽에 갔다가 도착했단다.
2024.09.18 -
처서인데도
처서인데도 너무 더웠다.옛날이면 가을이라더위가 누그러질 줄 알았는데 말이다.
2024.08.23 -
춘천 소양호에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센터에 가서센터에서 차를 타고 동해, 강릉, 양양, 인제, 홍천을 거쳐춘천에 도착했다. 아트갤러리에서 작품을 구경하여점심은 막국수를 먹었다.오후 1시 30분에 유람선을 타고청평사 부근에서 놀았다.부근 구승폭포를 구경하고 가다가3시 30분에 유람선을 타고카페에서 녹차를 마셨다.오후 5시 30분에 춘천을 출발하여삼척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8시가 넘었다.
2024.08.19 -
내 생일 선물
내 생일에 동생 차를 타고버스 정류장까지 도착했다.버스 타고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강릉, 평창, 횡성, 원주, 양평, 광주(경기도),하남을 거쳐 서울에 갔다.서울에 가서 저녁은 돼지갈비를 먹고피곤해서 일찍 잤다.역도 경기를 보고 나서 자다 깨다 했는데,12일에는 폐막식을 보았다.전철을 타고 면목역에서 금정역까지 가서산본시장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버스 타고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을 고르고엄마와 같이 책값을 치르고이마트에 들렀다가점심은 짜장면을 먹었다.그 후 엄마는 찜질방에 가셨고나는 우체국과 군포2동과 보건소에 다녀왔다.도중에 도장터널 앞 보수공사가 있었다.나는 찜질방에서 잤다.13일 아침 9시 40분에 나와 시장에 들르고냉면집과 빵집에 들러 빵을 사고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다.그 후로는 금정역을 거쳐..
2024.08.14 -
너무 덥다
너무 덥다.더는 견딜 수 없다.우리가 자초한 것이라고 하기에너무 가혹하다.
2024.08.03 -
강릉에 다녀오다
어제 강릉에 다녀왔다가 오늘 왔다.누리로호를 타고 강릉역에 내릴 때 비가 내렸다.완전히 강릉 가는 길을 몰랐다.센터에서 강의를 듣다가강의가 끝나고 책방에 들렀다가걸어서 찜질방에서간단한 저녁을 먹었다.오늘 아침에 찜질방을 나와서걸어서 고용센터까지 갔다.센터에서 교육을 받고오후 3시 58분에 택시를 탔다.그렇게 강릉역에서 기차를 타고 강릉을 떠났다.동해역에서 버스를 타고 삼척에 도착,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2024.07.23 -
이 나라의 운명
이 나라의 운명은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아무도 후손들의 미래를책임질 이가,그럴 생각도 없습니다.이 나라의 운명은영원한 파멸과 소멸입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