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89)
-
중화민국 국기가 개사 버전
중화민국 국기가 개사곡 제목 - 새로워진 한민족 우리의 꿈은 이루어진다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 겸손(謙遜)과 용기(勇氣) 희망(希望)과 사랑 대대손손(代代孫孫) 계승(繼承)하자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한 맘 되어 달려 나가자 일어나자! 일어나자! 새로워진 한민족(韓民族)! 일어나자! 일어나자! ..
2011.07.22 -
한시가 급하다..
한시가 급합니다, 여러분! 빨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을 써야 합니다. 뮌헨이나 안시가 뒤통수 치는 날에는 모두 그 자들과의 싸움도 감수해야 합니다. 함부로 악인들이 권리를 멋대로 남용하게 놔두고, 악한 놈들이 야수의 마음 갖고 설쳐대고, 인..
2011.07.05 -
시험 전날에 생긴 일
오랜만에 친한 교회 청년 형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그자가 보낸다는 반응이 가관이에요. 처음에는 울먹이더니, 왜 얼굴 안보이냐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 하더니만, 에베소서, 요한복음, 레위기 안 읽었다고, 타 분야에 열중하느라 안 읽었던것 뿐인데, 그런 것도 모르면서 잘난척하지 말라는 반..
2011.06.30 -
한시가 급하다..
한시가 급합니다, 여러분! 빨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을 써야 합니다. 뮌헨이나 안시가 뒤통수 치는 날에는 모두 그 자들과의 싸움도 감수해야 합니다. 함부로 악인들이 권리를 멋대로 남용하게 놔두고, 악한 놈들이 야수의 마음 갖고 설쳐대고, 인..
2011.06.30 -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야기 그리고 후유증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김 모 선생님은 군인 출신인것 같았는데.. 아주 자상하셨지만 무서웠던 면이 더 많았어요. 수없이 그 자한테 따귀에 머리도 맞았고.. 내가 잘못 조금 했다고 다리를 세차게 걸지를 않나.. 욕설은 기본이고 폭력을 쓰지 않나.. 더 이상은 그 자를 그냥 둘 수가 없습니다. 제 친..
2011.06.21 -
올림픽 축구 요르단전
올림픽 대표팀이 요르단과 축구 경기를 한다. 이번에는 꼭 이겨보자. Dynamic Korea!
2011.06.18 -
세르비아전과 오만전의 추억
전에는 비디치한테 1:0으로 지더니만, 이번에는 2:1로 이겼다. 전반 10분에 박주영이 헤딩골을 넣더니, 후반 9분에 김영권이 골을 넣었다. 막판 후반 41분에 라도샤프 페트로비치한테 골을 헌납한 것이 아쉽지만, 악재를 딛고 새로 거듭난 한국 팀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참, 올림픽팀도 오만 왕국을 3:1로 ..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