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62)
-
졸업
졸 업 堂井 김장수 처음 입학했던 날, 그 날은 설레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졸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과 집념의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노력해서 어느덧 9년 졸업의 시간이 다가와서 끈기와 집념으로 보낸 세월이 너무도 아쉽고 또한 뜻깊었던 날들 정들었던 대학과 이별하니 홀..
2016.07.16 -
FC안양의 어려움
FC안양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메인 스폰서였던 KB국민은행이 철수한 후 더욱 어려운 과정에 있다 보니 스폰서 모집이 쉽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경제가 어렵다 보니…. 나는 FC안양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못하는 편이지만 마음 속으로나마 FC안양이 잘 되었으면 하고 마음속으..
2016.03.01 -
떠나야만 했던 내조국
소설 떠나야만 했던 내 조국 堂井 김장수 경수는 양궁 기대주였다. 1985년 4월 29일에 태어난 그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그는 장난감 활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는데, 엄마가 사 준 것이었다. ​하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경수는 꼭 양궁 선수로 성공해서 ..
2016.01.09 -
국내 항공사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서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를 비롯해 유스카이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저 堂井 김장수가 삼가 인사 올립니다. 드릴 말씀은, 요즘 비행기의 안전 문제가 언론을 통해 거론되고 있..
2016.01.07 -
대한민국의 암담한 장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글을 못 올려 죄송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경제는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데 국민이라는 집단은 자신들에게 어려운 것은 일체 하려고조차 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한국인이 대..
2015.12.02 -
겨울 추위
겨울 추위 堂井 김장수 겨울비 내리는 요즈음에 아파트 난방비가 올랐네. 양말에 내의까지 중무장 그래도 추운 건 어쩔 수 없네. 바깥에 비 내리고 나면 추워져서 눈이 내리겠지.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이지.
2015.12.02 -
FC안양 해체 반대
FC안양의 해체를 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FC안양의 해체는 절대 반대다. 어느 정도 안양을 위해 기여를 했는데, 돈이 아깝다고 해체를 한다니 이건 안양 축구팬을 깔보는 처사다. FC안양은 어느 정도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FC안양을 해체한다니, 나는 결사 반대다...
2015.10.20